엑사이엔씨(대표 구본현 http://www.exaenc.com)는 최근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표면실장(SMD) 형태의 수정부품 생산능력을 증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월 45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 회사는 연말까지 월 1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우선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월 3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대 40억원을 투자한다.
엑사이엔씨는 현재 산업용 무전기와 원격 검침기용 고주파(RF) 모듈, 무선랜(WLL) 단말기에 들어가는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미국 S사에 월 80만 규모의 수정발진기(TCXO·사진)를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생산능력이 부족해 월 40만개 가량은 기존 수정발진기(TCXO)전문업체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으로 공급받아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 달까지 월 1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선 증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GPS, 무선중계기용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이 분야에서 월 100만개 이상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