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메신저 방식으로 기업이 필요한 물품을 공동구매할 수 있는 ‘전자직거래 공동구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http://www.kicox.or.kr)은 전자직거래 시스템 개발업체인 시나이마트(대표 장재규 http://www.sinaimart.com)와 ‘전자직거래 공동구매사업’ 협약을 맺고 산·학·연 통합정보망인 ‘e클러스터(http://www.e-cluster.net)’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구매 희망자가 원하는 물품 종류와 수량을 등록하면, 판매업체들이 제품과 수량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 거래가 이뤄진다. 특히 각종 유휴자재와 장비 거래, 견적구매도 가능하며 판매자가 직접 조건을 제시하는 거래도 할 수 있다.
김칠두 이사장은 “이번 전자직거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e클러스터 회원기업 및 네티즌이 각종 물품 구매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업체의 자사물품도 판매할 수 있어 기업들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