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히타치제작소·도시바·미쓰비시전기 등 일본의 전자업체들이 내년 여름이면 음향·영상(AV)기기나 PC 간에 배선 없이 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초광대역무선통신(UWB)기술을 실용화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 전자업체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에서 PC로 저장된 동영상을 대화면 TV으로 전송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UWB무선 표준은 ‘UWB’로 광파이버 이상의 속도에 해당하는 초당 100∼500Mb로 통신한다. 신호가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10m 정도이다.
이 신문은 총무성이 사용하는 주파수를 결정함에 따라 내년 여름에도 관련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총무성은 구미 국가들과 보조를 맞춰 3∼5GHz와 7∼9GHz 대 주파수의 개방을 확정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