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IT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조업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한일 EEZ내 입어관리 방식이 업종에서 어종으로 변경됨에 따라 한일 입어 협상시 더욱 정확한 자료 활용과 관리를 위해 통합운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주요 구축 내용으론 해양수산부외 지자체에서 EEZ조업신청 허가가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어선별 이력관리·일별 보고·업종 및 어종별 관리를 위한 EEZ조업실적 관리, 통계관리 시스템 구축, EEZ조업 어선 불법어업관리 시스템 개발 등이다.
NDS는 이번 사업 완료로 한일간 신속·정확한 EEZ협정자료 제공과 정보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지자체의 직접 EEZ 입어 발급신청 관리로 업무능률 및 대민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불법어업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 시스템에서 확인함으로써 조업행위 등에 대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2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3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4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7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8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9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
10
독파모 AI 상장사, 매출 늘고 손실 축소…엘리스·플리토는 흑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