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http://ww.kt.co.kr)는 24∼25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전국 지사 13곳에서 진행되는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화상통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화상상봉은 지난 7월 18일 개통된 서울∼평양간 광케이블을 통해 이뤄지며, 문산에서 13개 상봉장 간 전송장비와 광케이블은 이원화로 구성 운영된다.
KT는 이번 2차 화상상봉의 통신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초부터 전국 상봉장 간의 통신회선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3개 상봉장과 평양 간 시험통화를 성공리에 완료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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