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김창록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산업은행 총재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재경부가 이날 밝혔다.
김 부원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13회로 재무부 국제관세과장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재경관, 재경부 경제협력국장과 관리관, 국제금융센터 소장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금감원 부원장을 맡아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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