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파이어니어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 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파이어니어는 쓰도 다미히코 부사장(58)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스도 신임 사장은 다음 달 정식으로 취임한다.
쓰도 신임 사장은 파이어니어 DVD 사업 부문과 PDP TV 개발 및 영업 본부장으로서 지난 해 전무를 거쳐 올해 6월 부사장으로 승격했다.
그는 “PDP TV 및 DVD 레코더 관련 제품의 급속한 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면서 “국내 종업원의 10%인 1000명을 감원하고 생산 체제도 고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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