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가 세계적인 보안기업들의 협력체인 국제 와일드리스트협회가 수여하는 ‘와일드리스트 올해의 리포터상(WildList Reporter of the Year Award)’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AVAR가 후원하고 와일드리스트협회에서 수여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두 곳 이상의 지역에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바이러스 정보를 구축하는 ‘와일드리스트’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리포터에게 주는 상이다. 현재 와일드리스트에 참가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리포터는 전세계에 80여 명이다. 와일드리스트 올해의 리포터상은 바이러스 관련 리포트의 질과 기여도에 근거해 와일드리스트 산하 고문위원회(WildList Technical Advisory Board)의 투표로 선정한다.
조 상무는 1984년부터 소프트웨어 업계에 몸담아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1995년 안철수연구소 설립 원년 멤버로서 현재까지 10여 종의 V3 제품군을 개발했다. AVAR 국제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