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일렉트로닉스가 도시바와 손잡고 45㎚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NEC는 21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영재건책’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또 반도체 제휴 이외 자체 영업 강화와 원가 절감 방침도 밝혔다.
신임 나카지마 아야오 사장은 “도시바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향후 제휴 분야 확대를 시사했다. 앞서 NEC와 도시바는 선폭 45㎚ LSI 제조기술 공동 개발과 생산 분야를 포함한 포괄적인 제휴 관계를 검토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나카지마 사장은 “양사의 제휴로 수백억엔이 소요되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이 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생산 설비의 공유화도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EC와 도시바 외에 히타치제작소, 르네사스테크놀로지 등이 추진해 온 팹 설립 협의에 대해서는 “새 회사 경영에 참여할 여력이 없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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