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VoIP)업체 스카이프가 미국 컨슈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각)보도했다.
스카이프는 소비자가 손쉽게 PC기반의 인터넷전화를 구축하는 전용 헤드셋과 CD롬을 가전유통업체 라디오샤크의 3500여 지점을 통해서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스카이프의 사울 클라인 부사장은 “라디오샤크와 판매제휴는 미국 VoIP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이베이가 26억달러에 인수한 스카이프는 유럽, 아시아 대부분 국가에서 VoIP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보니지에 뒤지는 상황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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