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XP를 운용체계(OS)로 사용하는 포켓 사이즈 PC 개발 업체 OQO가 2000만달러(한화 약 207억원)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OQO는 모토로라 등이 포함된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이 같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OQO는 새로운 투자유치금을 판매 및 마케팅 확대와 차세대 제품 및 기술의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OQO는 윈도 XP의 풀 버전을 가동하는 포켓 사이즈 PC를 처음으로 개발한 업체다.
이번 투자는 워싱턴 기반의 팔라딘 캐피털 그룹과 아주어 캐피털 파트너스 및 아시아테크 매니지먼트 등이 주도했으며 모토로라의 벤처 투자사인 모토로라 벤처스도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로 포함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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