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특구 내 벤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400억 원 규모의 특구 전용 펀드를 조성,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구본부는 과학기술진흥기금 200억 원을 시드머니로 확보하고 나머지 200억 원의 재원은 민간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구본부는 펀드 조성시 50억∼100억 원 규모의 대형 펀드 3·4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업종별 투자지원 규모는 현재 논의 중이다.
송낙경 사업단장은 “특구내 벤처를 지원하기에 그다지 큰 규모의 펀드는 아니다”며 “하지만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수도권의 벤처캐피털들이 대덕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3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반도체·바이오 총괄”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복지부, 엔비디아 'B200' 기반 공공의료 AI 생태계 조성
-
6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7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8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9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10
[포토] 퀀텀코리아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