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프리미어파트너스의 기술사업화 펀드 등 2차 출자사업 대상 8개 조합(펀드)을 선정,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벤처캐피털은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기술사업화)를 비롯 한화기술금융(여성전문), 한미창투(바이오토피아), 마이벤처파트너스(부산전략산업), 동양창투(동양12호), 바이넥스트창투(바이넥스트 CT), 케이디파트너스(5호 기업구조조정), 신한캐피탈(신한5호 기업구조조정) 등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출자를 통해 총 12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2차 사업에는 20개 조합이 제안서를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출자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출자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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