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대표 양정환)가 운영자가 관여하지 않고 개인이 마음껏 음악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일단 접었다.
양정환 사장은 16일 “법원의 명령에 따라 기존 P2P를 중지한 후 소리바다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P2P 전면 유료화 관련 협상이 진전을 보임에 따라 배포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이 알려진 후 음원권리신탁 3단체를 비롯한 권리자들로부터 다양한 협력요청 및 압박이 들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리바다는 조만간 음악 권리자들이 납득할만한 유료화 모델을 만들어 제시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