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대표 양정환)가 운영자가 관여하지 않고 개인이 마음껏 음악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일단 접었다.
양정환 사장은 16일 “법원의 명령에 따라 기존 P2P를 중지한 후 소리바다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P2P 전면 유료화 관련 협상이 진전을 보임에 따라 배포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완전 개방형 P2P 프로그램 배포 계획이 알려진 후 음원권리신탁 3단체를 비롯한 권리자들로부터 다양한 협력요청 및 압박이 들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리바다는 조만간 음악 권리자들이 납득할만한 유료화 모델을 만들어 제시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