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동안 모든 미국인들에게 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첨단 분야 혁신 아젠다가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마련중이라고 C넷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부시 대통령이 제안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2007년까지 미국 어디서나 광대역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낸시 펠로시 공화당 의원은 이의 일환으로 향후 4년동안 과학자, 수학자 및 엔지니어 10만명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 R&D투자 2배 확대, 세금 인센티브 확대, 중동 지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체 에너지 소스 마련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펠로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올해 미국 교육기관에서 약 7만명의 엔지니어가 졸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도와 중국은 각각 35만명과 70만명의 엔지니어를 배출할 예정인 것과 대조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안에 대한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의회에 언제쯤 상정될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BSA의 로버트 홀리만 CEO는 “우리는 혁신적 미래에 계속 투자하기 위한 의회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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