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시애틀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퍼 컴퓨팅 2005’에서 ‘원격 과학 연구(텔레 사이언스)’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권희석 박사가 KISTI와 공동으로 개발한 ‘초고전압 투과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e 사이언스’기술을 현지 연구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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