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음향산업 전문전시회인 ‘제3회 국제음향산업전’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주최하고 음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며, 작년보다 전시규모를 확대해 40개 업체 160부스가 참여할 전망이다.
지난 1, 2회에 이어 올해도 장비 시연회와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출품업체 및 관련 종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는 교회음향기기 외에 대형건물이나 공공시설에 구축되는 음향장비, 건축음향 자재 및 기술 등도 함께 전시돼 국내 음향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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