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네트웍스가 ‘펑크 소프트웨어’를 현금 1억22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C넷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펑크 소프트웨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소재의 SW 업체로 무선 및 원격 사용자에게 보안 접속 기능을 제공하는 SW를 개발해 왔다.
이 SW는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가 회사의 보안 정책에 부합하는지 확인한다.
C넷은 이러한 기능이 주니퍼의 경쟁사인 시스코 시스템스가 이미 1년 이상 제품에 탑재해온 기술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주니퍼는 펑크 소프트웨어 인수를 올해 안에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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