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 이재영)는 미래에엣증권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보원경금속을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조성한 펀드의 투자를 받게되는 보원경금속은 산업·공업용 고강도 알루미늄 압출재를 제조하는 이노비즈기업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8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에셋그룹과 이노비즈기업 발굴 및 육성,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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