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APEC 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KBS가 국내 최초로 고화질TV 비압축 전송을 통해 APEC 정상회의 현장뉴스를 생방송한다. KBS 네트워크팀 정화섭 팀장은 “비압축 전송을 통해 기존 HDTV 전송시 발생하던 3초 정도의 지연현상을 30분의 1초(1프레임)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KBS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아침 뉴스광장과 9시뉴스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현지에서 진행하며, 이 기간동안 HDTV 비압축전송을 통한 생방송으로 디지털방송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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