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 http://www.infravalley.com)는 호주의 이동통신사업자 허치슨과 지능망 응용 솔루션을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프라밸리는 지난해 7월 CDMA사업자인 홍콩계열의 허치슨에 처음으로 지능망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이번에 추가하는 솔루션은 선불가입자의 콘텐츠 사용요금을 과금하는 ‘EBB(Event Based Billing)’ 솔루션이다.
인프라밸리는 허치슨의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향후 지능망 증설 및 응용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추가 공급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밸리의 한규석 이사는 “초도 계약 이후 기술력을 인정받아 응용 솔루션에 대한 추가계약이 이뤄진 것”이라며 “특히 허치슨사가 3G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추세라 인프라밸리가 공급하게 될 지능망 영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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