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아시아 대표 브랜드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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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아시아의 대표적 브랜드 전략 성공사례 기업으로 미국 마케팅 전문서적에 소개됐다.

13일 팬택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브랜드 컨설팅사인 `벤처 리퍼블릭` CEO인 마틴 롤은 최근 출간한 `아시안 브랜드 스트래티지(Asian Brand Strategy)’라는 책에서 아시아의 대표적 브랜드 성공사례로 ‘팬택’(Pantech)을 소개하면서 창업자인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을 ‘미래 변화를 예측하는 성공적 기업가’로 평가했다.

브랜드 스트래티지는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60여 개국에 출간됐으며 조만간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될 예정이다.

아시안 브랜드 스트래티지는 “90년대 초 페이저(삐삐) 회사로 출발한 팬택이 세계 5대 휴대폰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전년대비 31% 증가한 매출의 80%를 자체브랜드로 판매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히트한 방송 드라마 ‘파리의 연인’ 협찬과 인기가수 보아의 광고 모델 기용 등 시의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팬택계열 박병엽 부회장을 ‘미래 변화를 예측하여 준비하는 한국의 성공적 기업가’로 평가하면서 “박병엽 부회장은 올해 에만 총 30억 달러, 28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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