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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스타 박진우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다세포소녀’와 관련해 부담을 느끼지만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쿨하고 섹시한 ‘무쓸고’ 학생들의 엽기적인 순애보를 그린 ‘다세포소녀’는 동명 인터넷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박진우는 이 영화에서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 ‘안소니’ 역을 맡았다.

그가 이번 영화에 다소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주연 캐스팅이라는 점과 ‘정사’·‘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한 이재용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 즉,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스스로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것.

박진우측은 “유명 감독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만큼 어느정도 부담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박진우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나이 차가 그리 많지 않아 한편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촬영할 때마다 즐겁다는 말도 자주 한다”고 전했다. 

신예 유인영이 그룹 ‘god’의 7집 앨범 타이틀곡 ‘투 러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유인영의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연출자 장재혁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영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 TV CF를 촬영했던 장 감독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유인영의 매력을 인정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의했던 것.

유인영측은 “god 팬인 데다 장 감독의 추천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의 내용도 무척 독특해 벌써부터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유인영 외에 KBS 2TV 사극 ‘해신’에서 수애의 보디가드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 서도영과 신예 한효진도 출연한다.

<기사제공 = 케이앤리 www.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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