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kr)이 8일 KT에 무선랜 장비 ‘옴니 액세스 6000·사진’을 공급,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장비는 KT 분당 신사옥 네트워크 고도화 프로젝트에 공급돼 유무선 통합 랜 환경을 구축하는데 사용됐다.
이 장비는 대규모 네트워크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최대 512 액세스 포인트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파워 오버 이더넷(PoE) 성능을 지원한다. 특히 보안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한국알카텔은 KT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 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 무선랜 시장 진출을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충세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통신사업자, 대기업, 국방, 교육 기관 및 다수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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