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7일 음성·데이터·유무선통신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기업용 인터넷전화 통합솔루션 ‘오피스서브 7400·사진’을 선보였다.
‘오피스서브 7400’은 IP폰, 디지털전화기, 일반전화기, PC전화기 등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하며 무선랜을 통해 노트북과 와이파이 전화기와도 연결 가능해 사무실 내 통합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음성메시지를 텍스트나 e메일과 연계한 통합메시징서비스(UMS)를 제공하며 인터넷전화(VoIP)로 통신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지녔다.
삼성전자는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3개 도시에서 ‘오피스서브 7400’을 소개하는 로드쇼를 잇달아 열고 관공서를 비롯한 금융, 교육, 일반 제조업체의 인터넷전화 수요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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