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오영종 선수, 스타리그 첫 우승 발행일 : 2005-11-07 16:00 업데이트 : 2014-02-14 21:31 지면 : 2005-11-07 16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예 프로토스 게이머인 오영종(플러스)이 테란의 황제 임요환(SK텔레콤 T1)을 꺾고 스타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밤 시립인천전문대체육관에서 벌어진 ‘So1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오영종은 백전노장 임요환을 3대2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본선 첫 진출만에 우승까지 차지, ‘로열로더’가 된 오영종이 트로피와 상금을 치켜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