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ort Summary
이 책은 일본에서 2003년 9월에 출판된『일본의 우수기업 연구-기업경영의 원점, 6가지 조건』(일본경제신문사 출판)의 한국어 번역서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현재 7만 부가 넘게 팔려, 비즈니스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대표적인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이나 일류기업에서 필독서로 지정되어 폭넓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이 왜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가?
1980년 전후 ‘저팬 이즈 넘버원(Japan is number one)` 시대, 일본기업의 경영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버블이 붕괴된 후 일본에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일컬어지는 1990년대가 되면서 일본기업의 평가는 부정일변도가 되고 일본의 경영자는 극도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21세기에 들어 미국에서 엔론, 월드컴 사의 부정사건이 표면화되자 이번에는 실태와는 관계없이 `기업 재구축론’이 등장한다. 이와 같은 일본기업의 경영에 대한 근거없는 평가에 일본의 경영자는 휘둘려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경영학자도 경영의 겉모습인 형식만을 추구하면서 경영자에게 의미 있는 해법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런 와중에 이 책이 나오자 많은 일본의 경영자들이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었던 것이다.
이 책은 기업경영의 ‘본질’을 다룬 책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연구’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 저자 니이하라 히로아키
현재 일본 경제 산업성 근무 / 1984년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통상산업성 입성 / 미국 미시건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유학 / 주요 논문 및 저서로는『우수기업 베스트 경영자의 능력』『21세기 생존하는 기업이란』『프렌차이즈 조직의 분권적 진화와 다원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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