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생산자물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중 생산자물가는 지난 9월 대비 0.2%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6% 상승했다.
9월 대비 기준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5.5% 내렸지만 가중치가 높은 공산품(0.7%)과 서비스(0.2%) 부문이 오름세를 보였다.
공산품 중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는 환율상승 영향으로 S램·TFT-LCD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6%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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