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아메리카온라인)이 유통업체 서킷시티가 보유했던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뮤직나우를 인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AOL은 이에 따라 기존 온라인 음악 서비스 ‘뮤직넷AOL’ 대신 ‘AOL 뮤직나우’라는 향상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 이용자들은 음악프로파일 검색은 물론 이를 다른 방문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AOL 뮤직나우’서비스는 EMI뮤직, 소니BMG뮤직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그룹, 워너뮤직그룹 등으로부터 확보한 100만곡 이상의 음악을 확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곡당 서비스 가격은 99센트이며 월 9.95달러에 스트리밍 및 컴퓨터 다운로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4.95달러를 내면 휴대용 음악 기기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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