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박형 패널 제조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디스플레이는 최근 밝은 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용 7인치 LCD 패널을 제품화한데 이어 광시야각 기술을 가미한 LCD 패널 및 OLED 패널도 개발했다. 당장은 카내비게이션시스템용으로 내년 제품 출시할 계획이다.
히타치가 제품화한 7인치 LCD 패널은 휘도가 1㎡당 600칸테라이며 명암 비율은 450대1을 확보했다. 화소수는 800X480도트의 ‘와이드VGA’ 규격이다. 현재 이 제품은 지난 달 개막된 도쿄모터쇼에 전시돼 있다. 지금까지 히타치디스플레이는 산업용 중형 LCD 패널을 주로 개발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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