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 업체 이베이에서 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한 영국인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데이빗 레비는 이베이 고객들에게 e메일을 보내 은행 계좌와 비밀 번호를 알아내 20만파운드를 훔친 혐의가 인정돼 이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레비와 함께 피싱 범죄에 가담한 6명도 각각 징역 6개월에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을 판결한 영국 프리스톤 크라운 법원의 필립 시커모어 판사는 “12개월 동안 치밀하게 준비된 이번 범죄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잃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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