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가 최근 발표한 회계 4분기 실적에서 8000만달러의 오차가 발견됐다고 다우존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증권관리위원회(SEC)에 제출된 루슨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산상 실수로 회계 4분기 실적에서 8000만달러의 오차가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루슨트측은 오차를 정정한 회계 보고서를 이달초 제출할 계획이며 이번 회계오차가 4분기 현금흐름이나 사업계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루슨트는 당초 2억달러로 예상했던 회계 2006년도 법인세 비용을 1억7000만달러로 하향조정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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