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T SMERP 주간 개최

 민간(벤처기업협회·벤처주간) 주도의 벤처주간에 이어 정부 중심의 IT벤처 주간이 펼쳐진다.

정보통신부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르네상스호텔과 코엑스 등지에서 ‘IT SMERP(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IT SMERP는 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IT 중소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해 7월 초안이 마련된 후 올해부터 54개 IT벤처기업 전문협의회 포커스그룹(FG)을 선정해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IT SMERP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전문협의회 FG간의 단합 도모 및 대·중소벤처기업간 상생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화합의 장(28일) △콘퍼런스, IT인력채용박람회(29일) △종합 IR, 참가기업 제품전시회, 창업경진대회 시상, 패널토의(30일) 등으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해외 진출마케팅, 대중소기업 협력 및 IT분야 미래기술, 뉴욕증권거래소 진출방안 등이 주제로 잡힐 예정이다.

정통부 나승식 IT중소벤처기업반 서기관은 “이번 행사는 정부의 IT 중소벤처육성책의 성과를 알리고 IT SMERP의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표.<정통부 IT SMERP 주간 계획>

일자 주요 행사

28일(월) IT SMERP 성과 및 중장기 계획, 화합의 한마당

29일(화) 컨퍼런스, IT채용박람회

30일(수) 종합IR, 창업경진대회 시상, 패널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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