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소재 전기·전자 계측기 전문 생산업체 이지디지털(대표 이영남)이 본사와 공장을 광주로 이전한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이영남 이지디지털 사장은 31일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지디지털 측은 경기 부천소재 본사와 공장을 단계적으로 광주로 이전하고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180억 원 규모의 신규투자 계획을 밝혔다.
지난 88년 설립된 이지디지털은 전기·전자 계측기와 제어기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내년부터 하남산단 공장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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