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구글이 손잡고 기업 검색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IBM은 자사 ‘옴니파인드’ 기업 검색 시스템에 구글의 무료 데스크톱 검색을 결합해 기업 사용자들이 내부 정보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시스템에 저장된 e메일, 컴퓨터 파일, 블로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 이같은 정보들은 일반적인 웹 검색 툴로는 이용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IBM과의 협력으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데스크톱 검색 경쟁에서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존 프라이얼 IBM 부사장은 “기업에서 수동적으로 방치해 둔 정보가 많다. 우리는 이들을 포함한 모든 정보를 검토해 더욱 액티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6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7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