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전파연구소(소장 이근협)가 이용자가 원하는 지점, 무선 송수지신기의 종류 등을 직접 선택해 통신환경 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파예보 웹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이달 본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전파예보 웹서비스는 국내 전지역과 세계 180여개 지점의 지역 또는 지점 간 전파예보를 포함해 통신가능 최적주파수, 최적시간, 월간주파수계획표 등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전파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군·방송사·해운사 등 130여개 기관에 ‘월간전파예보’를 책자 형식으로 배포, 단파대역 무선통신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다”면서 “이번 본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일방적 정보제공의 한계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 가공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서비스 시대를 맞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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