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는(ICA·원장 김선배)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시스템스(Systems) 2005 전시회’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23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국 공동관에는 블루버드소프트·글로빌멀천다이징네트웍·휴먼넷·인테그라텔레콤·정민전자·엠피오·엔컴퓨팅·셀지노텔레콤 등 디지털미디어분야 8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정민전자(대표 김정상)는 현지 유력 유통체인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글로빌머천다이징(대표 김승룡)은 유럽의 유력 TV생산업체인 뢰베(Loewe)에 납품을 위한 제품테스트를 시작하는 성과를 올렸다.
ICA 산업협력실 관계자는 “대규모 전시회보다는 전문 비즈니스 쇼에 참가, 특화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 있다”라며 “국내기업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통 있고 효과적인 해외 IT 전시회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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