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팬택과 스카이텔레텍 합병을 앞두고 스카이텔레텍 직원들이 암 수술을 하게 된 팬택 직원의 아버지를 위해 헌혈증을 기증해 화제다.
30일 팬택계열(대표 박병엽)에 따르면 (주)팬택 소속 한 직원의 아버지가 암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스카이텔레텍 임직원들이 앞다퉈 헌혈증을 기증해 하루 만에 100여 장의 헌혈증을 모았다.
지난해부터 스카이텔레텍 임직원들은 사회봉사 차원에서 연 2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팬택계열은 이번 일을 계기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팬택계열 전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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