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개막하는 ‘제2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가 순조로운 예매 현황을 보이고 있다.
복합상영관 메가박스(대표 담철곤)는 예약을 받기 시작한 지난 24일 오후부터 매진소식이 들리는 등 초반열기가 뜨겁다고 28일 밝혔다.
개막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경우 개막식 티켓은 물론이고 12일 한 차례 더 마련된 상영회까지 홈페이지 예매분이 동났으며 ‘로큰롤 미싱’도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이 외에 ‘사라쌍수’ ‘와일드 플라워즈’ 등 2003년 이후 제작된 최신영화들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지난해 열린 제1회 영화제의 평균 객석 점유율 75%를 올해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자신했다.
인터넷 예매는 메가박스(http://www.megabox.co.kr)와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2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는 총 45편의 일본 영화가 상영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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