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 전문업체 KTNET(대표 유창무)이 전사자원관리(ERP)시장에도 진출한다.
KTNET은 내달 1일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임대(ASP) 방식의 웹ER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KTNET의 서비스는 100% ASP 방식으로 설계돼 별도의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지 않고도 인터넷 접속으로 회계, 인사, 급여, 구매 및 판매관리를 처리할 수 있으며 비용은 월 4만원선이다.
한편 KTNET은 지난해 말 유창무 사장 취임 이후 웹하드 서비스인 바로하드와 로밍서비스 시장에 새로 진출한데 이어 이번 ERP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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