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시티미디어(대표 홍원근)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U의 채널34(클럽3040)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배칠수, 이은미, 노영심, 김진표, 유희열 등 색깔 있는 스타DJ의 음악방송과 직장인들의 출퇴근 및 점심시간대를 공략하는 정보형 엔터테인먼트 음악방송 등 크게 두 개의 축으로 이뤄졌다.
이중 ‘배칠수의 음악점프’는 ‘한국인이 싫어하는 팝송’, ‘메들리우스의 기막힌 매들리’ 등 역발상 개념을 도입해 웃음과 해학, 패러디의 세계를 보여주며 보스톤 현지 제작으로 방송되는 윤상의 ‘또 다른 아침’과 유희열의 ‘라운드 미드나잇’ 등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 밖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출근시간에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는 생방송 ‘전지현의 모닝프로포즈’와 나른한 점심시간에 허를 찌르는 유머형 방송 ‘트랄라 투데이’는 직장인 맞춤형 음악방송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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