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딸 메리 체니(35)가 타임워너의 인터넷 사업부문인 아메리카 온라인(AOL)사에 입사했다고 C넷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니컬러스 그레이엄 AOL 대변인은 그녀의 입사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녀가 테드 리온시스 AOL 이사회 부의장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일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엄 대변인은 “메리가 온라인 마케팅 등 온라인 산업 전반에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다”며 “오랫 동안 공공정책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OL에 재능과 기술 및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대변인은 메리 체니가 언제부터, 어떤 직책으로 어느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리온시스 이사회 부의장은 버지니아주 덜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메리 체니는 최근까지 체니 부통령의 자문역으로 일했으며 그 전에는 동성애 단체에서 활동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