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지난 25,2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호라이즌호텔에서 ‘한국-베트남 온라인게임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에서 엔씨소프트·써니YNK 등 8개사, 베트남에서 VNPT 등 1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온라인게임산업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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