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다국적 IT기업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손잡고 향후 5년간 전국 초·중·고교의 교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28일 인텔코리아와 ‘21세기 국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교육혁신을 통한 한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인텔은 향후 5년간 인텔의 ‘미래로 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부의 교원 연수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전국 초·중·고교의 교장 1만여 명과 교사 40만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인텔 공동 워크숍을 매년 개최, 총 400여 명의 교육대학 교원에 대한 ICT활용 교수-학습 전략 개발을 위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텔사의 ‘미래로 가는 교육’ 프로그램은 ICT 활용수업 기법을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교과내용에 효율적으로 접목시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2000년부터 6개 대륙 30개국 250만명의 교사들에게 실시됐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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