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통일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28일 중진공에서 ‘중소기업 대북 진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현재 평양에 진출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조봉현 프렉코 부사장이 나와 ‘남북 경협의 새로운 변화와 중소기업의 대북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통일부의 개성공단사업지원단은 현재 추진중인 △개성공단의 조성 현황 △투자여건 △1단계 60만평의 향후 분양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