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가 분식회계에 따른 자본잠식 사실을 자진신고했다.
로커스는 지난 25일 저녁 공시를 통해 지난 2000∼2001년 일정 손익규모 유지를 위한 △매출과다계상 및 수금처리 △대손처리대상 부실채권을 장부상 회수로 처리 △주식매각대금 과다계상 및 입금처리 등 분식회계 내용을 밝혔다.
회사는 분식회계 내용을 반영해 매출·수익·자본총계 등이 크게 감소한 올 상반기 재무제표를 다시 내놓았다. 회사는 올 상반기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17억원으로 자본금 전액 잠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로커스는 2005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인 내년 3월말까지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하면 코스닥에서 퇴출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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