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서베일런스(IP surveillance)는 CCTV와 DVR 등 영상보안 장비들을 IP기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구성한 것을 말한다.
이전까지 동축 케이블로 연결되던 장비들을 인터넷 망으로 대체 연결하면서, 영상보안 시장에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IP서베일런스에서는 CCTV 카메라로 얻은 영상정보를 네트워크 서버와 인터넷망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PC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영상보안 시장의 주력 장비였던 DVR 없이 웹서버나 IDC에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장점으로 최근 최근 영상보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JP프리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간 IP서베일런스에 들어가는 IP카메라와 비디오 서버 시장이 15배 이상 성장하겠지만 DVR는 2008년 이후 성장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아이디스·윈포넷 등 국내 주요 DVR업체들도 IP서베일런스 환경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어드벤텍테크놀로지스와 공동으로 IP서베일런스 서비스를 렌털 마케팅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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