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텔레콤(대표 조주환)과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가 각각 오는 27일,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성일텔레콤은 휴대폰용 LCD모듈 및 무선가입자망(WLL) 단말기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 764억원, 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주당 발행가는 36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인프라웨어는 휴대폰·디지털TV용 임베디드 브라우저 개발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47억원, 순익 14억원을 올렸다. 주당 발행가는 73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