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전문기업 유비브로테크노로지즈(대표 박기순 http://www.ubibro.com)가 25일 USB형 지상파DMB 수신기 ‘아르테미스’를 선보였다.
내달 출시될 ‘아르테미스’는 지상파DMB와 유럽형 디지털오디오방송(DAB) 수신도 가능하며 암(ARM)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택, PC 부하를 최소화했다. 특히 저전력 설계로 노트북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였고, TS스트림을 암 프로세서를 이용해 처리함으로써 CPU의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수신이 양호하지 않은 지역이나 실내에서는 외부 안테나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르테미스는 DMB 수신기내에 플레어이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어, 수신기만 있으면 바로 프로그램을 설치해 DM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기순 사장은 “내년에는 ISDB-T, DVB-H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세계 모든 표준을 포괄하는 모바일TV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일본업체와 ISDB-T 수신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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