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지난 주말 전해진 일본 정부의 D램 상계관세 부과 악재를 딛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주식시장에서 하이닉스는 2.64% 오른 2만3300원으로 마감, 사흘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일본 정부가 D램 제품에 대해 27.2%의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실제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지켜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2월 최종 결정까지 관세율 조율기간이 남아있고 △하이닉스의 일본 수출비중이 크지 않고 △상계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해외 공장을 통한 우회수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어 회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점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